"비트코인 8000개 찾아야 해"…10년간 쓰레기장 뒤진 남성 근황
비트코인 8000개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영국의 IT 엔지니어 제임스 하웰스(39)가 하드를 되찾기 위해 10년 넘게 벌여 온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영국 남성 하웰스는 하드가 묻힌 뉴포트시 쓰레기 매립장에 접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지난 9일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하웰스는 시의회를 상대로 매립장에 접근할 법적 권리를 주
달리며 기부하던 가수 션, 직원 뽑으려다 눈물의 사과 왜?
'기부 천사'로 알려진 가수 션이 눈물을 글썽이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션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션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여러분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 오늘 카메라를 켰다"며 "얼마 전 커뮤니티에 PD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지원율이 너무 저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우대사항에 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쓴 게 잘못이었던
나훈아, 야권 비판에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해라…용서 못해"
은퇴를 앞둔 ‘가황’ 나훈아가 마지막 공연에서도 혼란한 정치 상황과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앞서 ‘왼쪽은 잘했느냐’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야권 인사들을 “용서 못 하겠다”며 재차 비판했다. 나훈아는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라스트 콘서트-고마웠습니다!’ 마지막 회차 공연을 했다. 그는 이 무대를 끝으로 가요계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나훈아는 지난 10일 최근의
"트럼프, 한국 절대 놓지 않을 것…韓 반도체 등한시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전 세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2019~2020년 트럼프 당선인을 가까이서 보좌한 마크 펜 스테그웰 그룹 최고경영자(CEO·70)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본지와 만나 "미국의 제조업 부활을 위해 한국과 맞잡은 손을 더욱 강하게 움켜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도 한미동맹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펜 CEO
김희철 "사실 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건데…" 뒤늦은 충격 고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과거 교통사고로 장애 등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년 운세를 보러 간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속인은 김희철에게 “지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20대에 큰 고비가 있었다”라면서 “올해는 7월을 조심하라. 골절이 되거나 하면 장애인도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경호처 차장, 김 여사 환심 사려 반려견 옷 선물·장기자랑까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경호차장 직무대리)이 김건희 여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차장이 본격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눈에 들게 된 계기는 2023년 8월에 있었던 부친상"이라며 "당시 김 차장이 장례 업무를 도맡아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위 말해 묫자리도 알아보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잤다고?"…김민전, 꾸벅 논란 반박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겠다는 일명 '백골단'의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같은 날 국회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자 김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 김 의원측은 13일 김 의원이 국회에서 자는 사진과 이에 대한 누리꾼,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자 잠을 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의원께서는 본회의장에서 졸거나 잠을 잔 적이 없다"면서 "다만 영상
"위·아래서 찍고 맛있다 박수치고"…식당 전세 낸 먹방 유튜버
식당에서 통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동을 방해하는 등 민폐를 끼친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때문에 불쾌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방 유튜버 만났는데 진짜 짜증 났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자주 가던 음식점에서 이 같은 일을 겪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메뉴를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에 여자 한 명(먹방 유튜버)과 남자 두 명(촬영 스태프)이 왔다”며
'영하 8.2도' 못 겪어본 추위에…열흘 새 400명 넘은 사망자 발생한 대만
북극발 한파가 아열대인 대만까지 내려오면서 올해 들어 437명이 '병원 밖 심정지(OHCA)'로 사망했다 12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은 1월1일 이후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10일 하루에만 54명이 발생한 것을 포함해 1~10일 총 437명의 비외상성 내과 관련 OHCA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55명의 OHCA 환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면서 이들 중에는 중장년층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파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자
尹 또 페북 메시지…"미국 산불 안타까워, 정부 최선 다해달라"
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미국 LA 대형 산불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하다면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우리 교민 피해를 막는 데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강한 돌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크고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