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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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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날씨는 죄가없다]①

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①

편집자주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해 좌절하고, 소비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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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진짜 큰일 나"…한국처럼 낮술 마셨다간 45만원 '벌금 폭탄'

"엄마, 아빠 진짜 큰일 나"…한국처럼 낮술 마셨다간 45만원 '벌금 폭탄'

태국이 음주로 인한 사회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류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태국에서 허용된 시간 외에 술을 마실 경우 판매자뿐 아니라 소비자까지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태국은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관광지인 만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허용 시간 외 음주 시 소비자도 처벌…최대 벌금 45만원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부터 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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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을 지낸 김영일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31기)가 검찰을 떠났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차장검사는 지난 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김 차장검사는 팝송 '마이 웨이'(My way) 가사를 인용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신념에 따른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김 차장검사는 "검사 몇 년 차 때인지는 몰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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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유리, 반찬에 구더기" 정부 무상급식 때문?…수천명 식중독에 난리난 인니

"밥에 유리, 반찬에 구더기" 정부 무상급식 때문?…수천명 식중독에 난리난 인니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한 무상급식 사업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에서 수천명의 학생이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면서 무리한 정책 추진이 부작용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인도네시아가 대대적인 무상급식 프로그램 시작한 가운데 식중독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상급식 프로그램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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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만 반도체 전문가의 직언 "이건희 신경영 천재적이었지만 시대 변했다…삼성, 새 경영 철학 필요"

대만 반도체 전문가의 직언 "이건희 신경영 천재적이었지만 시대 변했다…삼성, 새 경영 철학 필요"

세계적인 반도체 분석 기관이자 매체인 대만 디지타임스(Digitimes)의 콜리 황(Colley Hwang) 회장이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협력 필요성을 역설하며, 삼성전자를 향해 "시대가 변한 만큼 새로운 경영 철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황 회장은 10일 국회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의 미래 리더십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을 남겼다. 그는 1993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신경영' 선언을 "천재적인 결정"이라 높이 평가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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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장에 "수억 벌었다" 인증글…현실은 개미 절반 "평균 931만원 손실"

역대급 불장에 "수억 벌었다" 인증글…현실은 개미 절반 "평균 931만원 손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4200대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손실을 본 투자자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연합뉴스가 NH투자증권에 의뢰해 NH투자증권에 국내 주식 잔고를 보유한 고객 240만명1502명의 계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일 기준 손실이 발생한 투자자는 131만2296명(5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은 장중 코스피 지수가 처음으로 4100선을 돌파한 날이다. 이들의 손실 금액은 총 12조215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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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장동 일당, 몇년 살고 나와 몇천억 갖고 떵떵 거리며 살 것"

한동훈 "대장동 일당, 몇년 살고 나와 몇천억 갖고 떵떵 거리며 살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항소 포기를 두고 "7800억을 못 받을 구조가 됐는데 항소를 안 한다는 건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면서 "정성호 장관을 비롯해 대장동 일당이 이익본 만큼 평생 자기 돈으로 수천억을 메꿔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과 공범으로 재판 중인 대장동 일당을 위해 권력을 동원해 항소를 포기해줬다"면서 "검찰이 항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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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에 새 차 뽑았어요" 유행…망한 회사 車 반값에 사는 중국 MZ들

"1500만원에 새 차 뽑았어요" 유행…망한 회사 車 반값에 사는 중국 MZ들

중국 MZ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들 사이 파산 직전, 혹은 파산한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다. 중국 시나경제, 중화망 등은 10일 "네타(Neta), 엑스트레일(X-Trail), 하이파이(HiPhi) 등 이미 파산을 선언한 전기차 회사의 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국 젊은 층들 사이 유행"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장모씨는 최근 발품을 팔아 정가 14만9900위안(약 3043만원)인 네타 차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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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장동 항소 포기, 李 대통령 최대 위기"

조갑제 "대장동 항소 포기, 李 대통령 최대 위기"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밝혀 온 보수 평론가 조갑제 씨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이 대통령 최대의 위기"라고 경고했다. 8일 조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주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성공의 여세를 몰아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 정치로 전환하려는 순간 엄청난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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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관세 수입으로 모든 사람에게 1인당 291만원씩 배당"…대법 판결 앞두고 초조한 트럼프(종합)

돌연 "관세 수입으로 모든 사람에게 1인당 291만원씩 배당"…대법 판결 앞두고 초조한 트럼프(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이 관세 정책의 적법성 판단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리는 관세 덕분에 수조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고, 곧 37조달러(약 5경3942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를 갚기 시작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보수 성향 대법관들조차 관세 정책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자신의 대외 정책의 핵심인 관세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나선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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