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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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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날씨는 죄가없다]①

귀농하면 8000만원은 번다더니…'1만원→9만원' 널 뛰는 상추 경매가에 손에 쥔 건 月 90만원①

편집자주기후변화가 농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이 상수가 된 시대. 가뭄과 장마,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날 때마다 밥상 물가는 요동치고 있다. 작황 부진을 초래한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산물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불투명한 농산물 유통 구조는 날씨를 방패 삼아 가격을 쥐락펴락 중이다. 농민들은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해 좌절하고, 소비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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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을 지낸 김영일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31기)가 검찰을 떠났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차장검사는 지난 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김 차장검사는 팝송 '마이 웨이'(My way) 가사를 인용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신념에 따른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김 차장검사는 "검사 몇 년 차 때인지는 몰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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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장동 항소 포기, 李 대통령 최대 위기"

조갑제 "대장동 항소 포기, 李 대통령 최대 위기"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밝혀 온 보수 평론가 조갑제 씨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이 대통령 최대의 위기"라고 경고했다. 8일 조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주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성공의 여세를 몰아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 정치로 전환하려는 순간 엄청난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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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웬 무덤이…낮에 지나가기도 무서워" 부산 예술공원에 주민 반발

"공원에 웬 무덤이…낮에 지나가기도 무서워" 부산 예술공원에 주민 반발

부산 남구 이기대 일대를 세계적 예술공원으로 조성하는 '이기대 예술공원' 사업이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공원 내 '옛돌스트리트'에 설치된 석조 유물들이 "무덤 같다" "으스스하다"는 주민들의 불만을 불러일으키면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기대 일대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이기대 예술공원' 프로젝트를 올해 초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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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만배 좋겠다… 몇 년만 살고 나오면 재벌 될테니"

진중권 "김만배 좋겠다… 몇 년만 살고 나오면 재벌 될테니"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김만배는 좋겠다. 몇 년만 더 살고 나오면 재벌이 되어 있을 테니까"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러니까 6000~7000억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국고로 환수하는 게 이제 불가능해졌다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투어 보지도 않고 천문학적 액수의 범죄수익을 대장동 일당들 주머니 속에 안전하게 넣어줬다는 것이냐"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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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조지메이슨대와 중학생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 추진

양평군, 조지메이슨대와 중학생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 추진

경기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관내 단월중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인천 송도 소재)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양평글로벌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지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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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검까지 들고 일어섰다...“노만석 용퇴하라” 퇴진 요구

대검까지 들고 일어섰다...“노만석 용퇴하라” 퇴진 요구

검찰 수뇌부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대검찰청 연구관들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에게 사퇴할 것을 건의하기로 중론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평검사들인 대검 연구관들이 전날 모여 회의를 열고 노 차장검사에게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할 것을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검찰총장의 참모인 대검 부장검사(검사장)들도 항소 포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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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정만성(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모친상

정만성(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모친상

▲강옥희 씨 별세, 정광성 만성(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명숙 은주 모친상, 강미연 신혜영 시모상, 허정우 최진만 장모상 = 10일 오전 11시, 여의도성모장례식장 7호,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천안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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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대장동 항소 포기, 항소할 사안인지 모르겠어"

정성호 법무장관 "대장동 항소 포기, 항소할 사안인지 모르겠어"

검찰 수뇌부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사건에 검찰이 매달리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정의와 형평의 관점에서 이 사건이 항소할 사안인지 모르겠다"며 "검찰의 구형량보다 선고 형량이 더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들, 특히 불법 수사라든가 회유가 있었단 얘기를 들었는데 결국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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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꺼져' 반중 시위대 향해 커피 뿌린 여성…SNS선 한중 대전

'공산당 꺼져' 반중 시위대 향해 커피 뿌린 여성…SNS선 한중 대전

반중(反中) 시위에서 한 여성이 시위대에게 커피를 뿌리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확산 중이다. 지난 9월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서는 당시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시위대가 '중국 공산당(CCP) 아웃'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었다. 10일 스레드 등 각종 SNS에서는 "한국의 반공주의 행진"이라는 20초 분량의 영상이 확산했다. 시위대는 중국인에게 욕설을 하면서 "짱깨는 대륙으로 꺼지라"고 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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