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손병두 "금융사, 고객 아닌 AI에 선택받는 시대"[2026금융포럼]
앞으로 고객이 아닌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금융회사를 선택하는 시대가 온다는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의 통찰이 나왔다. 고객이 직접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 자신에게 맞는 금융 솔루션을 찾아달라고 요청하는 체계가 주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융사들은 AI 에이전트의 선택을 받기 위해 단순 알고리즘 성능 개선에만 머물지 말고, 데이터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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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기준
7월6일부터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열린다
재정경제부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DM) 지수 편입을 목표로 추진하는 39가지 과제 중 28건을 상반기 중 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허장 재경부 2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이하 로드맵)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은 내용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외
애덤 포즌 "달러 패권 흔들린다…美 신뢰·안보동맹 약화가 통화질서 균열로"[2026금융포럼]
미국 달러 패권을 지탱해 온 안보동맹과 금융질서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며 달러 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다는 애덤 포즌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소장의 경고가 나왔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인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재정 적자, 정치적 불확실성이 중장기적으로 달러 체제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포즌 소장은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미래금융
"달러패권 체제, 광범위한 변화 직면…한일 금융 안전망 강화해야"[2026금융포럼]
"세계 금융 질서는 점진적이지만 광범위한 변화에 직면했다. 미국 중심의 자유무역·달러 패권 체제가 다극화·분절화되고 있다." 나카소 히로시 다이와종합연구소 이사장(전 일본은행 부총재)은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6 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해 '변화하는 세계 금융질서(The Changing Global Financial Order)'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트럼프 2.0의 보호무역, 중동 전쟁에
구윤철 "중동 국가에 60억달러 금융지원…美 301조 조사 차분히 대응"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동 국가에 60억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그간 한국 경제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던 나라를 선별해 이같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동 주요 발주처를
삼성전자 총파업 막은 해결사 김영훈…'대화의 힘'으로 돌파구 열었다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일촉즉발 위기로 치닫던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사 갈등을 멈춰 세운 중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있었다. 노동운동가 출신이자 민주노총을 이끌었던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이번 파국을 막는 결정적 열쇠가 됐다는 평가다. 지난 20일 오후 4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1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마저 결렬되면서 노조는 21일 총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총파업 유보…"1년간 적자사업부 배분 방식 유예"
삼성전자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한 끝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노조 측은 총파업을 유보하고 합의안을 노조원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김 장관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대화의 힘을 믿기 때문"이라며 "노사 자율협의로 잠정 합의 이르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밤 10시40분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2
삼성전자 총파업 직전 극적 합의…김영훈 장관 "대화로 해결하는 K-저력 보여줘"(상보)
삼성전자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한 끝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노조 측은 총파업을 유보하고 합의안을 노조원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김 장관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대화의 힘을 믿기 때문"이라며 "노사 자율협의로 잠정 합의 이르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밤 10시40분경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2
[속보] 삼성전자 사측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 지켜져"
삼성전자 사측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 지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