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현장경제 행보 부각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현장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대구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청과물 시장 등을 돌며 상인과 경매사들을 만났다. 그는 수박·참외·토마토 경매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농산물 작황과 가격 상황,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연합뉴스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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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후보는 한 청과물 점포에서 "새벽부터 바쁘게 돌아가는 이곳은 우리의 삶을 열어가는 현장이자, 민생과 딱 붙어 있는 곳"이라며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수박 경매장에서는 경매사들과 최근 작황과 가격 흐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화재 이후 운영 중인 가설 경매장과 새로 완공된 시설 이전 계획 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토마토 경매장에서는 농민들의 플라스틱 자재 수급 문제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한 경매사가 "플라스틱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단가도 올라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말하자 추 후보는 "농민들 자재 문제 심각한 것 알고 있다"고 했다.

추 후보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신선한 과일을 소비할 수 있다"며 "시설 현대화와 투자, 여러분들의 사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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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구경제를 더 나아지게 만들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생 최전방에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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