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차향다원. 정읍시 제공

정읍시 차향다원. 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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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다원 족욕 카페가 방문객의 당일 기분과 건강 상태에 맞춰 직접 허브 오일을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족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에 단일 종류로만 제공되던 오일 체험에서 벗어나, 이제는 심신 안정을 돕는 라벤더와 집중력·혈액 순환에 좋은 로즈마리, 상쾌한 활력을 부여하는 스피어민트 등 총 3종의 허브 오일 중 하나를 골라 나만의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정읍시는 이번 서비스 개편과 발맞춰 족욕에 사용되는 허브류를 단지 내 향기 온실에 새롭게 심어 주변 환경도 한층 싱그럽게 정비했다.


방문객들은 따뜻한 족욕으로 쌓인 피로를 푼 뒤 온실을 거닐며 자라나는 허브를 직접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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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맞춤형 허브 족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시길 바란다"며 "차향다원이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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