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케이콘,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도약…5월 日 개최
CJ ENM이 올해 케이콘(KCON)의 연간 테마를 '워크 인 소울 시티(Walk in SOUL CITY)'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K팝을 넘어 음식, 뷰티 등 한국의 생활 양식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K-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오는 5월8~1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케이콘 재팬 2026'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 공간인 '페스티벌 그라운즈'를 강화한다. 기존 K-푸드와 K-뷰티 존에 이어 K-드라마와 웹툰을 다루는 'K-스토리' 존을 신설해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은다.
대표 공연인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는 헤드라이너 아티스트의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확대했다. 특별 출연진으로는 일본 아티스트 간(GAN)과 2인조 듀오 최립우·강우진이 합류했다. 루키들을 위한 '엑스 스테이지'에는 에이엠피, 베이비돈크라이, 최유리, 키비츠, 키빗업, 리센느 등 6팀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케이콘 LA 2026'은 오는 8월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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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한 케이콘은 현재까지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열렸다.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223만명에 달한다. CJ ENM은 케이콘을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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