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주 서구의원, 전남광주시의원 출마 선언…"특별시 전환점, 광주 미래 준비"
안형주 광주 서구의회 의원(40)이 전남광주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형주 예비후보는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 최초 주민조례발의제 추진에 앞장서며 주민 주권을 확대해 왔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전환점에서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마륵동 군 공항 이전 부지 미래산업 중심지 조성, 서창~운천 간 그린로드 구축, 지자체 자립형 복지 안전망 강화, 골목 안전과 주민 주권 확대 등을 제시했다. 군 공항 이전 부지에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첨단 콘텐츠 산업을 우선 배치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삶과 일자리로 환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안 예비후보는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유치해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며 "교육문화위원회 활동을 통해 치평중·상무중 통학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구에 특성화고를 유치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안 예비후보는 호남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제9대 서구의원을 지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