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에 "정말 자랑스럽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데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 실력과 팀워크로 완벽하게 증명해냈다"며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는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든든한 주장' 최민정, '역전의 명수' 김길리 선수를 비롯해 원팀으로 똘똘 뭉친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 선수까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금빛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팀 코리아'로 당당하게 목에 건 값진 금메달! 1420만 도민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앞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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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에 이은 우리나라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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