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가' 등급…기관장 성과지표 만점

진도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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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나·다·라·마)을 부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불법주차 및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운영한 스마트 주차시스템 사례가 민원 분석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민원 행정을 추진한 성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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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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