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군수사 정비창, 진해 소외계층 대상 따뜻한 빛 선물
주거환경 개선 및 전기 안전점검 실시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 정비창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대 인근 이웃들을 위해 함정 정비로 다져진 전문 기술을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군수사 정비창 추진체계공장 정비요원들은 11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충무동 일대 독거노인 및 편부모, 조손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노후 주택의 전기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정비요원들은 함정 정비 노하우를 활용해 노후 주택의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전문 장비로 누전 여부와 배선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사용된 LED 등기구 세트 등 20점의 물품은 정비요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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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윤만식 제2통합제어팀장(5급)은 "우리가 가진 정비 기술이 지역 이웃들의 안전한 명절에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해군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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