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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여전히 '도깨비' 불확실한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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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발 진척 및 출시 시기 공개해야
미공개시 기업가치 하락 우려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예고 이미지. 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예고 이미지.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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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의 오픈월드 게임 신작 '도깨비' 출시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실적은 '붉은사막' 출시로 기대되지만, 2027년 도깨비 출시 불확실성으로 실적 단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8일 키움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14.7%로 올렸지만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초과(아웃퍼폼)'에서 '시장 수익률 수준(마켓퍼폼)'으로 낮췄다. 전날 종가는 이미 새 목표주가에 가까운 3만8650원이다.

키움증권이 예상한 펄어비스의 내년 실적은 매출 7275억원, 영업이익 2438억원이다. 붉은사막의 초기 분기 성과를 내년 1분기 기준 패키지 판매 375만장, 이후 4년간 누적 판매 750만장으로 추정했다.


또한 도깨비 출시 시점을 2027년 3분기로 가정하면, 초기 분기 패키지 판매고 400만장과 이후 4년간 누적 판매 1000만장을 추정치에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도깨비는 과거 2021년 게임스컴 행사에서 인게임 영상 공개 이후 상당 기간 추가 정보 없이 단절된 상태다. 개발 과정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붉은사막'에서 드러난 장기간 개발 및 출시 관련 연기 사례를 감안하면 도깨비 출시 시점 가정과 실적 반영 추정 역시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이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년 도깨비의 개발 진척 및 출시 타임라인 등이 공개되지 않는다면 2027년 실적 추정치에서 배제될 수 있다"며 "이 경우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존 대표작인 '검은사막'에 대한 우려도 남아있다. 온라인 매출은 3분기에 개선됐으나 지속할지는 미지수라는 이유에서다. 김 연구원은 "최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에서 국내외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며 "내년 검은사막 온라인 매출 증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검은사막 IP 기반 매출 감소율을 16% 수준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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