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국가유산 야행, 피나클 어워즈 3관왕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 한국대회에서 3개 부문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근대 국가유산을 활용한 홍보·콘텐츠 전략이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홍보디자인물 금상,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은상, 머천다이즈 동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70개 축제 경쟁 속 금·은·동 석권…근대 국가유산 활용한 차별화 전략 높은 평가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대회에서 3개 부문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근대 국가유산을 활용한 홍보·콘텐츠 전략이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19회 피나클 어워즈(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홍보디자인물 금상,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은상, 머천다이즈 동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여했다.
피나클 어워즈는 글로벌 기준으로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국제 축제 평가 프로그램으로, '축제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등 근대 국가유산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물과 굿즈 제작으로 호평을 받았다.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크게 반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대적 배경·스토리·상징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를 구현한점을 인정 받았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피나클 어워즈 수상을 기록했으며, 오는 2026년에도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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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확산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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