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만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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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중·일 정상회담이 될 전망이다. 양국 정상은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희토류를 비롯한 자원 및 반도체 장비 수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이행, 대만 문제 등이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시 주석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역사·대만 문제에서 기존에 일본이 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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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는 중국 선박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항해, 중국 당국의 일본인 구속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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