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올 3분기 실적발표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는 2나노 대형 고객 수주 등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2나노 1세대 공정을 적용한 첫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라고도 덧붙였다. "가동률 향상을 기반으로 실적 지속 개선을 목표로 하며 선단 공정의 경우 2나노 2세대 공정 개발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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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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