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착한가정 가입 전달판을 들고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과 원혁·이수민 부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17일 착한가정 가입 전달판을 들고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과 원혁·이수민 부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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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가족단위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정'이 6000호를 맞이했다고 17일 밝혔다. 6000번째 '착한가정'에 울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가수 원혁과 아내 이수민, 딸 원이엘 가족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원혁은 지난 2월 장인인 방송인 이용식 씨가 울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7월 장인의 뒤를 이어 울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착한가정 6000호로도 가입해 나눔을 실천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원혁은 이후 음반 발매와 '2024 조선의 사랑꾼 원혁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 이용식 씨의 딸인 아내 이수민 씨와 함께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운영하며 단란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가수 원혁은 "나눔이란 '우리 가족이 느끼는 행복을 다른 가족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착한가정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뜻깊은 착한가정 6천호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원혁 씨 가족이 함께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착한가정'은 부모 혹은 자녀의 이름으로 매월 2만 원 이상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가정을 뜻하는 정기 기부 프로그램이다. 가족 모두가 나눔의 의미를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착한가정'은 201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시작되었다. 가입한 가족에게는 착한가정임을 인증하는 인증서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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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018년 착한가정 1000호에 가수 박상민 모자(母子) ▲2019년 착한가정 2000호에 가수 노라조 조빈과 반려견 다온 ▲2021년 착한가정 3000호에 방송인 문천식 ▲2021년 착한가정 4000호에 허재·허웅·허훈 세 부자(父子) ▲2023년 착한가정 5000호에 아나운서 김정근·이지애 부부를 비롯해 많은 가족들이 착한가정에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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