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92억원 수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92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30% 거래량 846,869 전일가 26,050 2026.05.18 11:22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이 대한항공과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0,7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7.13% 거래량 58,903 전일가 119,200 2026.05.18 11:22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에서 받은 보수는 총 81억5200만원이다. 대한항공에서 급여 23억3100만원과 상여 14억9200만원을 합쳐 38억2300만원을 받았다. 한진칼에서는 급여 24억400만원과 상여 19억2500만원을 더해 43억2900만원을 받았다.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0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82% 거래량 113,875 전일가 6,110 2026.05.18 11:22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에서는 급여 6억3700만원과 상여 4억3500만원을 포함해 10억72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64억5800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43% 증가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가 늘어난 데 더해 진에어 보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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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월 보수를 산정하고, 보상위원회 사전검토 및 이사회 집행 승인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확정한 급여"라고 밝혔다. 한진칼 및 주요 자회사의 경영성과와 역할을 종합 평가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에 따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영성과급 지급했다. 대한항공 역시 노사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진에어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사업 규모와 책임, 역할을 고려해 보수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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