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권선옥 등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 355명이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지선언 단체 사진. [사진제공=교수 권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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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는 6·3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권순기 후보가 경남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라고 평가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 오늘날 경남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기초학력 저하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교육과 산업, 지역 발전을 함께 이해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권순기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본 우리 교수 동료들은 권순기 후보가 연구자, 교육자, 대학 행정가로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일찍이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센터를 유치해 OLED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면서 "많은 학생들을 삼성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시켰다. 또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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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교수들은 권순기 후보가 연구와 교육, 대학 혁신과 지역 혁신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이 경남교육의 여러 과제를 풀어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에 지지 의사를 밝힌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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