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북읍에 동물보호센터 개소
위탁→직영 전환으로 유기동물 등 환경 개선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청북읍 율북리에 건립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그동안 민간에 위탁하던 유기·유실 및 피학대 동물 보호를 직영 체계로 전환해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이뤄졌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1420㎡ 규모로 지어졌다. 사무실과 동물병원, 교육실, 입양상담실, 미용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동물 구조 및 사양 관리 업무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입양 상담의 경우 평일 외 토요일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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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 보호센터와 연계해 입양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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