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해외향 블랙박스 사업 성장 지속
로봇청소기 사업도 순항
상반기 매출 2809억원
팅크웨어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2809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904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해외향 블랙박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로봇청소기 신제품 출시, 지도플랫폼의 매출처 다변화 등이 상반기 호실적에 기여했다"며 "특히 BMW 글로벌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공급 물량이 증가했으며, 로봇청소기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출처 다변화 및 수주 규모 확대를 통해 지도플랫폼 사업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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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해외 사업의 성장과 함께 2024년부터 흑자 전환을 기록하는 등 블랙박스 사업이 건재하다. 역대 최대 규모 공급계약 및 국내 로봇청소기의 낮은 침투율 등 다양한 성장 촉매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에 대한 기대도 확대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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