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수행업체로 한국건축가협회 선정

국회사무처는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25일 세종시 세종동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 부지 모습. 연합뉴스

지난 4월 25일 세종시 세종동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 부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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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의사당은 국회법 제22조의4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세종시 세종동 일대에 자리 잡을 계획이다.


국회사무처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후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내년 5월까지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해 국회세종의사당의 밑그림을 제시할 계획이다.

용역은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공모의 체계적인 기획·관리를 위한 것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공모를 위한 지침서 작성 ▲공모 홍보·홈페이지 구축·운영 ▲작품 접수 및 관리·전시·시상 등이다.


용역 수행업체로는 한국건축가협회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15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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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설계공모 과정에서 국민주권의 가치 철학, 탄소중립 실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의 핵심 과제인 국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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