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 "당내 주요 기구 신속히 정비" 추진
국민주권 정부 성공 이끈다는 기조
윤리심판원·선출직 평가위원회 구성
내년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윤리심판원과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기구 신설은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7일 세종시당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은 당내 포상과 징계를 관할하고 윤리 기강 확립 교육 등을 시행하는 기구로 최근 첫 회의를 개최해 심판원장을 호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시당 관계자는 "앞으로 회의를 정례화해 당원의 윤리의식 강화와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회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의정활동과 공직 수행 능력 등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평가하는 기구로 중앙당 시행세칙이 확정되면 지방의원 대상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르면 10월부터 본격적인 평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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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시당위원장은 "당원 주권을 안착시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이끈다는 기조 아래 당내 주요 기구를 속도감 있게 정비해 나가겠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한층 높아진 당원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당의 혁신과 쇄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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