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과 가평, 의정부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소방 대원들이 6일 정오쯤 강한 비가 내려 경기  양주시 남면 매곡리에서 쓰러진 나무를 수거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대원들이 6일 정오쯤 강한 비가 내려 경기 양주시 남면 매곡리에서 쓰러진 나무를 수거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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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상청은 이 지역에 현재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구름이 점차 남하하면서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전북, 영남 일부 내륙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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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중부 지방에는 150㎜ 이상, 남부에 12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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