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 수지 원료 시황 개선 기대
식의약 셀룰로스 연말 준공 추진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5,2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5.96% 거래량 132,834 전일가 5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47억원으로 0.6% 증가했다.


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이익 87억원…전년비 4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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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울산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도, 제품 판가 상승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정기보수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전년 대비 줄었다고 부연했다.

3분기에는 염소 계열 주요 제품인 에폭시 수지 원료(ECH)의 국제가 상승과 함께 ECH 경쟁사의 원료인 글리세린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연말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청정 암모니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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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3분기에는 염소계열 ECH를 중심으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연말 식의약용 셀룰로스 공장 증설 완료 등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 강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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