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기본급 10만3500원을 인상하고 격려금 150%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임금협상 9차 본교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총 250만원, 생산성 격려금(변동 PI) 150% 등에 합의했다.

임금협상 타결 이후 1개월 내에 '2026년 단체협약을 위한 선행적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위원회'도 구성키로 했다. 이는 노사 각 10인씩 총 20인으로 구성되며 임금 피크·통상임금 등을 포함한 임금구조 및 근무환경 개선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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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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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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