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바닥 탈출 셀트리온, 하반기 성과 기대"[클릭 e종목]
역대 2Q 최대 실적 기록
하반기 고마진 신규 제품 성장 지속 전망
올해 2분기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하반기 고마진 신규 제품 출시하고 고원가 재고 비율은 줄면서 하반기 실적 성장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NH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셀트리온의 목표가 2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8만1200원이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615억원, 영업이익 24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234.5% 증가한 규모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9907억원, 영업이익 2449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바이오 제품 중 티어1 제품 매출액은 4148억원, 티어2 제품 매출액은 47=680억원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티어2 매출 비중이 50%를 웃돌면서 분기 영업이익률이 25.2%로 전 분기(17.7%) 대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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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옴리클로, 앱토즈마 등 4개 품목 출시가 예정돼 고마진 신규제품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더불어 고원가 재고비율도 꾸준히 줄어들고 하반기 IT 생산 본격화, 램시마 개발비 상각 종료, DS 외주 생산 미반영 등으로 원가율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이후 주가 조정은 실적 우려 및 미국 의약품 관세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이런 이슈들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로 최근 주가 반등에 성공했고, 향후 추세적 우상향을 위해서는 영업이익 성장과 신성장 전략 성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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