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국소년체전서 금메달 24개 획득
역도 종목에서 3관왕 3명이 연일 신기록 수립
유도 종목에서도 연이어 금메달 목에 걸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이 연일 금메달을 따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에 걸쳐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5일 현재 금메달 24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33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역도에서 첫날에만 3관왕을 3명이나 배출하며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성환중 정혜담 선수가 부별 한국 신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하였고, 장항중 신채민 선수는 부별 한국 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2개를 세웠다.
당진중 이소정 선수도 역도 경기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역도 종목에서만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는 성적을 올렸다.
유도 종목에서도 청라중 이채윤 선수와 연무여중 심지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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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 교육감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연일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되 부상 없이 끝까지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상대 선수와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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