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기술 교류 추진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개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5,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1% 거래량 331,263 전일가 56,2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KT, 국방 시스템에 차세대 보안 기술 양자내성암호 적용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는 서울대와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윤영 KT 대표이사(왼쪽)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서울대 총장공관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박윤영 KT 대표이사(왼쪽)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서울대 총장공관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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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AI 확산에 따른 보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연구·기술 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융합보안 분야 인재 양성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융합보안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KT그룹의 AI 융합보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개설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해당 과정은 단순 보안 기술 교육을 넘어 AI,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통신·네트워크 보안 등 차세대 보안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정책·규제, 개인정보 보호, 보안 거버넌스 등 보안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함께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보안은 산업과 사회 전반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KT와 협력해 융합보안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국가 보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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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는 "AI 시대 보안 경쟁력은 기술과 데이터, 네트워크, 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에서 나온다"며 "서울대와 함께 KT그룹의 AI 정보보안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대한민국 융합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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