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혁신상 수상 노하우 전수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28일 스타트업 및 창업 생태계 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어워즈 수상전략 웨비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라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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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는 그간 CES 혁신상을 지원대상 시상식으로 삼아왔지만, 이번에는 에디슨어워즈까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에디슨어워즈는 CES 혁신상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세계적인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혁신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며 글로벌 대기업뿐 아니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도전도 활발하다.

두 어워즈는 매년 8~11월경에 자료 서면 제출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IR 피칭 없이 심사가 진행돼 영어 구술 발표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도 진입장벽이 낮다.


이번 웨비나는 각 어워즈의 개요 및 수상전략, 수상기업의 경험담 및 레퍼런스 활용법, 신청서 작성법, 혁신기술 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CES 혁신상 심사위원과 에디슨어워즈 운영위원회가 직접 최신 수상기술 트렌드와 심사 주안점을 포함한 각 어워즈의 'A to Z'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테크기업 60개사를 선발해 '글로벌 어워즈 수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청서 작성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혁신상 신청 비용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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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해외 혁신상은 우리 혁신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유력한 레퍼런스가 된다"며 "코트라의 혁신상 사업을 디딤돌 삼아 보다 많은 역량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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