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시장서 4월 아반떼 7099대 판매

현대자동차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대비 6% 늘어난 국내 6만7510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한달 간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아반떼였다.


해외 판매는 전년비 1.1% 늘어난 28만5828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2% 증가한 35만3338대를 팔았다.

현대차 아반떼.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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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판매를 차종별로 보면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아반떼로 7099대 판매됐다. 세단은 그랜저 6080대, 쏘나타 4702대 등 총 1만8491대가 판매됐다.


레저용차량(RV)는 팰리세이드 6662대, 싼타페 6354대, 투싼 5223대, 코나 2722대, 캐스퍼 1455대 등 총 2만5728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340대, GV80 2927대, GV70 3093대 등 총 1만1504대가 팔리며 올해들어 가장 높은 월간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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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관계자는 "거시적인 경영 환경 변화에도 향후 팰리세이드, 넥쏘, 아이오닉 6 등 신차 판매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각 시장 별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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