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업·농촌·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열어
“농업 경쟁력 강화·농업인 소득 증대”
곡성군은 4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4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조상래 군수와 심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림축산식품 분야 사업예산 신청을 위한 심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자율·균특 분야를 포함해 67개 사업 370억원을 상정해 농정분야를 포함한 4개 분과위원회에서 안건별로 내용 타당성, 농정방향 적합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 농림업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농업인단체와 농업인을 대표하는 분과별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이 주산업인 곡성은 친환경 농업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 추진, 스마트 농업 도입 등 새로운 곡성을 만들기 위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어 “농업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농업예산 확대, 농업인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곡성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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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육성하고, 농림축산식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은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2026년도 사업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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