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25일 설을 앞두고 장성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향을 방문한 이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고 양대 체전 개최와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을 홍보했다. ‘장성 방문의 해’는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장성군 관광 프로젝트다. 이어 제64회 전남 체육대회는 4월 18일부터 21일, 제33회 전남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지역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남 장성군 제공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32511034116224_1711332222.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