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특례제도 취지 충실, 정확·친절 중증질환자 ‘진료비 걱정 해결사’ 역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원무팀 이일심 사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일심 사원은 2021년부터 산정특례제도 업무를 담당하며 중증질환자가 진료비 걱정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등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높은 특정질환에 대해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을 경감해주는 제도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센터라는 특성상 내원 환자 중에 중증질환자(암)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 씨는 환자의 중증상병을 신속하게 파악해 4년 동안 약 1만 5000건의 산정특례 자료를 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 사후 관리를 통해 기존에 발견되지 않은 암의 원발부위가 발견된 경우 주상병을 빠르게 변경하는 등 산정특례제도의 취지에 맞춰 꼭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의료 서비스가 전달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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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으로 환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쉽게 설명해 서류 준비와 복잡한 절차를 도움으로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이일심 씨는 “제가 하는 일이 중증질환으로 인해 긴 싸움을 해나가는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가족 같은 마음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일심 사원과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왼쪽부터 이일심 사원과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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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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