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수출국 100개국 확대 목표
프로티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연간 수출실적 500만~1000만 불 미만 기업 가운데 기술력, 성장 가능성, 수출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지정 기업에는 수출바우처 자동 선정, 정책자금 우대, 연구·개발(R&D) 지원, 수출보증·보험 한도 우대 등 다각적인 정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티아는 수출 실적이 지난 5년간 10배 성장해 지난해 78억원을 달성했다.
프로티아는 약 180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PROTIA Allergy-Q 192D'를 국내 시장에, 해외 시장에서는 한번에 40종, 60종, 100종, 120종 180종의 알레르기 검사제품을 공급 중이다.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항생제 감수성 진단제품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수출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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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는 현재 82개국인 수출국을 100개국까지 늘리고,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알레르기 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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