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국 100개국 확대 목표

프로티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연간 수출실적 500만~1000만 불 미만 기업 가운데 기술력, 성장 가능성, 수출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지정 기업에는 수출바우처 자동 선정, 정책자금 우대, 연구·개발(R&D) 지원, 수출보증·보험 한도 우대 등 다각적인 정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가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증 수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티아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가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증 수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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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는 수출 실적이 지난 5년간 10배 성장해 지난해 78억원을 달성했다.


프로티아는 약 180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PROTIA Allergy-Q 192D'를 국내 시장에, 해외 시장에서는 한번에 40종, 60종, 100종, 120종 180종의 알레르기 검사제품을 공급 중이다.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항생제 감수성 진단제품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수출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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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는 현재 82개국인 수출국을 100개국까지 늘리고,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알레르기 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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