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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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는 9일 계엄 사태와 관련해 “중앙정치가 무척 혼란스럽고 정국이 여러 가지 시끄럽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데 정치인으로 안타깝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실·국·원장 회의에서 “수습 과정에서의 현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에 대한 고민 이전에 진영의 유불리 측면으로 접근하는 부분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오로지 도민들을 바라보는 업무를 해달라”며 “여러분들이 하는 일에 있어서 책임은 도지사가 진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우리가 계획했던 사업들은 당당히 추진하라”며 “내년 사업들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어려움 있지만 저와 여러분들은 공직자로서 국민들의 공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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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그런 공직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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