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래은 영원 부회장 "'불가능' 아닌 '그럼에도 해낸다' 맘 가져야"
한경협 갓생한끼 3탄
"선배 경영인유산 발전, 중요한 사명"
성래은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84,6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3.75% 거래량 30,577 전일가 87,900 2026.05.19 10:44 기준 관련기사 의류 OEM 중 유일한 실적 모멘텀 보유한 이 회사[클릭 e종목] 영원무역홀딩스, 1분기 영업익 19%↑…성래은 부회장 "주주가치 제고 앞장"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그룹 부회장은 "'무엇 때문에 안 된다'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다'는 마음가짐이 일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청년들에게 28일 조언했다.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에 참석해 '꿈, 도전, 열정으로 빛나는 갓생'을 주제로 청년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성 부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갓생한끼' 3탄에서 청년 12명을 만나 "어떤 일이든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하는 일은 어차피 달성하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부회장은 거창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일 1%씩만 좋아져도 1년 뒤 37.8%가 좋아지는 '복리의 힘'을 믿는다"고 했다.
선배 경영인들의 유산(레거시)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그는 "젊은 경영자로서 선배 경영인들의 레거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사업, 신성장동력에 대한 고민이나 순환경제 혹은 의미 있는 사업 개발에 대해 늘 깊이 고민한다"고 했다.
한경협 갓생한끼 행사는 지난해 시작한 경제계의 청년 소통 프로젝트로, 이른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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