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단 직원 1.2만명에 시력검사·안경 지원
비전스프링과 협업… 비용 전액 부담
2019년부터 7.8만명 검사… 해외 생산기지 복지 확대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82,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66% 거래량 13,912 전일가 84,100 2026.04.29 09:5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영원무역, 상반기 매출성장 기조 이어간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韓·中·美 의류 소매 호조…섬유·의복주 관심↑ 이 방글라데시 자사 친환경 공단 KEPZ(한국수출가공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시력 교정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안경을 무상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1만2300명이 개인별 시력에 맞춘 안경을 제공받았다. 시력 측정과 안경 제작은 NGO 비전스프링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비용은 영원무역과 바이어가 전액 부담했다.
영원무역은 2019년부터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등 해외 생산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7만8000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약 2만4000명이 안경을 지원받았다.
안경 보급률이 낮은 현지 특성상, 처음 안경을 착용한 직원들은 시력 개선에 따른 업무 효율 향상과 일상생활 편의 증대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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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원무역은 해외 생산시설 내 메디컬 클리닉 운영, 여성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임직원 가족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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