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GOP ‘따복 독서카페’에 도서 기증
경기 연천군은 지난 6일 제25보병사단 흑룡대대에서 운영 중인 GOP 따복 독서카페에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5년에 조성한 ‘따복 독서카페’는 GOP 내 작은도서관으로 붙박이형 서가와 책상, 의자를 설치하고 인문학도서, 여행책자, 교양학습만화 등 각종 도서를 비치하여 독서환경이 열악한 GOP 장병들에게 책읽기 문화를 보급하고 독서를 평생 습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군이 구입해 지원한 도서는 장병들이 희망하는 책을 신청받아 문학·사회·과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신간 도서이다. 이번 기증을 통해 군인들의 독서카페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김진학 대대장은 “따복 독서카페에 좋은 책들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 복무 중 독서를 통해 장병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고 병영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