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과 나스닥1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TIMEFOLIO미국S&P500액티브 ETF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가 주목받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예측하고 미리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테슬라(TSLA)와 비트코인 관련주인 코인베이스(COIN),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비중을 적극 확대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발표와 함께 관련주 주가가 급등하며 ETF 성과를 끌어올렸다.


TIMEFOLIO 미국S&P500과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와 달리 시장 변동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비중 조정과 종목 교체 전략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다.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관련주였던 퍼스트 솔라 비중은 10월 이후 줄인 반면, 테슬라와 비트코인 관련주 비중을 확대했다.

S&P500과 나스닥100과 동일하게 운용하는 패시브 ETF보다 연초 이후 10%포인트(P) 이상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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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과 나스닥100지수는 전통적인 연금투자의 주요 지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연초 이후 두 지수 모두 약 23%씩 상승했다. 다수의 연금투자자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연금투자자는 액티브 ETF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


TIMEFOLIO미국 투자 액티브 ETF는 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며,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는 장점으로 개인 연금 투자자가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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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 조상준 부장은 "대선과 같은 중요한 이벤트에 따라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의 강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연금 투자자가 주목하는 나스닥100지수 내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내는 액티브 ETF로서 연금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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