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특강·멘토링·기업탐방·일경험 취창업 이음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은 22일 김해고용센터에서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부산해외취업센터, 인제대 지역안전보건지원센터 5개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는 최근 ‘쉬었음 청년’의 지속적 증가 원인을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부족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지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이 선호하고 산업수요가 높은 직업 분야 5개(콘텐츠문화, 의생명, 소셜벤처, 해외취업, 안전보건)를 정해 해당 분야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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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기관은 각 직업 분야의 취창업 성공특강이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직업 세계를 전달하고, 기업탐방이나 일경험 기회 등을 제공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31일 온·오프라인(인제대 히어로 스튜디오)으로 ‘해외취업 라이브 설명회’가 개최되며, 정부의 해외취업지원사업 소개와 멘토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구형 지청장은 “취창업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을 통해 직업 분야별 특성과 수요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다른 직업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청년 미래일자리 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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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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