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기재부 방문 2025년도 국비 확보 총력
기획재정부 예산실 주요부서 방문
7개 사업 1100억원 건의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안 2차 심의 기간에 맞춰 지난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하여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및 각 심의관과 예산 주요 부서를 방문하여 지역 주요 현안 사업 7개를 건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와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예산심의관에게서는 ▲합천호 수상 관광 플랫폼 구축 ▲합천군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개선사업을, 경제예산심의관에게서는 ▲대장경 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지원을 건의하여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복지 안전 예산심의관을 방문하여 ▲한국인 원폭 피해자 추모 시설 건립사업 ▲고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장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 ▲안동 큰골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합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계속되어 국비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인 만큼 중앙정부 및 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합천군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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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합천군은 지난 4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 하였으며,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6.4% 증가한 3304억원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12월 국회 예산 확정 시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해서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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