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70여명, 캠퍼스서 실험·강의·실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중학생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국립부경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학생에게 캠퍼스에서 실험, 강의, 실습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연과학 탐구교실’, ‘여름수산학교’, ‘해양과학캠프’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25일 알렸다.

국립부경대가 해마다 열고 있는 이 프로그램들은 자연과학, 수산과학, 해양과학 분야에 대학 중학생들의 흥미를 키워주기 위한 교실이다. 대학의 전문 강사진들이 실험실, 강의실 등 시설과 장비들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윤민)이 연 자연과학 탐구교실에는 지역 중학생 120여명이 참가해 수학, 물리, 화학, 생물, 과학컴퓨팅 등 5개 강좌를 통해 직접 실험을 했다.

수산과학대학(학장 박원규) 주관 여름수산학교에는 중학생 70여명이 일일 수산질병관리사 체험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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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해양대학(학장 한경수)의 해양과학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가해 해양환경 강의와 국립부경대 탐사선 나라호 견학 등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는 2022년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교육 기회 제공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해양과학캠프.

해양과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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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탐구교실.

자연과학탐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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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산학교.

여름수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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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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