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 장벽없는 일상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

경남 양산에서 불편한 일상을 경험하는 당사자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 개발과 제안을 위해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2차 워크숍.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2차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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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이 핵심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30일 1차 워크숍, 6월 27일 선진지 견학에 이어 2차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2차 워크숍은 사용자중심 지역혁신 문제해결에 관해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 사례발표로 시작해 지난 1차 워크숍에서 배운 문제발견과 문제정의 기법에 이어 문제해결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법을 학습했다.

학습 내용은 워크숍 당일 뿐 아니라 일정이 없는 날에도 미션과 과제 진행, 피드백, 컨설팅까지 교육 주관기관과 핵심 인력 팀원들이 조별로 온라인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며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에는 ‘장벽없는 양산만들기’의 당사자들과 관심 있는 기관의 이해관계자 등을 초청해 각 분야별(장애인, 노인, 청년,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팀들이 그간 학습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발표를 통해 결과 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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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랑 문화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우리 지역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큰 물결로 이어지는 물꼬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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