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美 새너제이서 SK이노베이션 글로벌포럼
올해는 배터리 위주로 포럼 규모 축소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과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한다. 특히 SK온 배터리 사업 관련 논의가 주를 이룰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SK이노베이션 글로벌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는 이석희 SK온 사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 10여명과 글로벌 에너지 관련 학계, 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

SK그룹 본사인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SK그룹 본사인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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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이차전지 ▲배터리 열폭주 방지 기술 ▲지질 산업 및 기술 ▲탄소 소재 ▲오픈 이노베이션 등 5개 세션을 열고 미래 에너지 전략과 배터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각 세션은 논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그룹 토의, 전문가 주제발표 등 형태로 운영된다. 미래 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도 직접 발굴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SK온을 중심으로 배터리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포럼은 SK이노베이션의 그린 포트폴리오 확대 방안에 대해 전 계열사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현재 조직 개편 등 고강도 쇄신이 추진되고 있는 그룹 분위기에 맞춰 이번 포럼은 배터리 사업에 집중해 축소 개최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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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의 노하우와 성과를 축적해 배터리, 해외자원개발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핵심 비즈니스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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