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물놀이장 6곳 내달 6일 개장
올해 오색물놀이터 등 3곳 추가 개장
경기도 오산시는 다음달 6일부터 시가 운영하는 관내 6개 물놀이장을 일제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오색물놀이터 ▲아래뜰공원 ▲마중숲 등 총 6곳이다. 이중 오색물놀이터와 아래뜰공원·마중숲 물놀이장 등 3곳은 올해 새로 문을 여는 곳이다.
오색물놀이터는 오산동 822, 아래뜰공원 물놀이장은 수청동 623-1, 마중숲 물놀이장은 청학동 273에 각각 위치해 있다.
앞서 민선 8기 오산시는 기존 물놀이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해 안전사고 등의 위험이 우려된다는 판단에 신규 물놀이장 확충을 추진해 왔다. 이중 오색물놀이터와 아래뜰공원 물놀이장은 이권재 시장이 직접 나서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2차례에 걸쳐 특별조정교부금 25억원을 확보해 마련했다. 마중숲 물놀이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를 통해 세교2지구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기부채납을 이끌어 낸 사례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은 토·일요일만 운영한다. 이후 일선 학교 방학이 시작되는 다음달 16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휴장일(월요일)을 제외하고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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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올해는 물놀이장 3곳이 추가로 개설돼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위해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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