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3만8000건 청구…한 주 전보다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6월9~1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전망치(23만5000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 주 전 24만3000건(수정치) 보다는 감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기업의 정리해고 동향을 반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기록적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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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2~8일 주간 182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1만5000건 늘었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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