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상담회 갖고 김과 홍삼 등 398만달러 계약

충남도, 헝가리서 K-제품 판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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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헝가리에서 K-제품 판로를 확보하는 등 지방외교의 폭을 넓혔다.


충남해외시장개척단 17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시아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수출상담회에는 김과 홍삼, 고춧가루 등 도내 11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현지에서는 24개 기업이 참석에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내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상담을 진행해 2건 104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36건 398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태흠 지사는 헝가리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과 아담 커라초니 페슈트주 부지사를 만나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헝가리는 1989년 동유럽 최초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나라로, 202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돼 친밀한 우방국이 되고 있다"며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에 헝가리 국민들이 많이 방문해 충남의 세계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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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헝가리에는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과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충남의 11개 강소기업과 함께 왔다"며 "이번을 계기로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 등을 펼쳐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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