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초·중·고 60명에 장학금 6100만원 전달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상반기 증서 수여식
29년간 2880명에 총 28억원 장학금 지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60명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급 장학금은 총 6100만원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진 특기생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이다. 동장 및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후 재단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송파구는 17일 ‘2024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초등학생 30만원(8명), 중학생 50만원(12명), 고등학생 100만원(27명), 대학생 200만원(13명)씩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1994년 재단을 설립했다. 구 출연금과 지역주민·단체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관내 거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하며, 지금까지 2880명에게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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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로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해 꿈을 실현하고 사회의 큰 인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송파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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