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리 일대 주택·상가 밀집지역 교통난 해소 기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는 백암면 백암리 365-6 일대 도시계획도로(소1-2호)를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옛 백암터미널과 인접한 이 도로 주변은 주택·상가 밀집지역인데다 전통시장인 백암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차량 증가로 교통 혼잡을 빚어온 곳이다.

용인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대에 개통된 도시계획도로.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대에 개통된 도시계획도로.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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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건설된 도로는 폭 10m 왕복 2차선 길이 220m다. 도로 양쪽으로는 보행로도 갖췄다. 처인구는 2018년부터 설계·보상 작업을 거쳐 6년 만에 도로를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38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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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세심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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