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가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부문별 1, 2위를 두루 차지하며 종합 7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경남소방에 따르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구조, 구급, 화재조사, 생활안전, 최강소방관 등 13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소방 공무원을 뽑는 대회로 올해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충남 공주시의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경남에선 155명이 출전해 화재조사, 구급술기, 신속 동료 구조, 의용소방대 구조 기술 분야 1위, 생활안전 분야 2위, 민간소방대 분야 2위를 수상했다.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남소방본부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남소방본부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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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진주소방서 김도영 소방교, 김지민 소방사는 화재조사 분야, 양산소방서 이채헌 소방장은 구급술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특별승진을 하게 됐다.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김민철 소방위 등 5명은 신속 동료 구조 분야에서 1위를 거머쥐며 특별승급하게 됐다.


의용소방대 구조기술 분야에서는 사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진필현 대원이 전국 1위, 소방청에서 최초로 민간분야의 안전 실무평가를 시행하는 민간소방대 경연에서는 공군교육사령부 기지지원전대 공병대대 소방구조중대팀이 전국 2위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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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좋은 성적으로 경남소방의 저력을 보여준 출전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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